아이패드로 블로그를 할수 있을까요?

요즘 아이패드,갤럭시 탭 같은 테블릿을 점점 많이 보유하고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PC 를 사용하지 않고 무조건 휴대폰으로만 해결 하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이 아무리 PC를 대신하는 기능들이 있다고 한들
PC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PC가 더 익숙한 90년생들에게는
모바일 보다는 PC가 더 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모바일이 더편하고 PC가 더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고
점점 PC 보다는 모바일에 더 비중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포스팅해본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카페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한다면
사진첨부 둘다 가능합니다.
PC일 경유 휴대폰과 연결하여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불러와 주면 됩니다.

테블릿의 경우 블루투스로 전송하시거나

애플제품이라면 AirDrop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휴대폰과 연결가능한
USB 메모리를 별도로 구입하여
복사를 하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필자는 애플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모든 사진들을 관리 및 복사를 하지만
윈도우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USB로 연결하여 유선으로 사진을
복사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 움이 있습니다.
Send AnyWare 나 카카오톡으로 전송이 가능하지만
원본 화질에비해 화소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웬만하면 유선으로 복사를 합니다.

테블릿으로 작업할 경우 촬영한 사진들을
바로 바로 첨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대해서는 오히러더
편할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테블릿의 파일관리자를 통해서
다운받은 사진들을 첨부하거나
휴대폰과 연결 가능한 USB메모리를
이용하면 테블릿으로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

사진파일 첨부시
보바일 환경에서는 화면 꽉차게 사진이 표시되고
글씨가 너무 작게 보입니다.

PC일경우 사진이 적당한 크기로 나옵니다.
이 차이는 필자가 PC 버전에 더 익숙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아이패드든 노트북이든 충분히
블로그를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옛날부터 PC로 블로그를 해버릇해서
테블릿으로 블로그 하는것보다 PC로 블로그 하는것이 더 익숙하긴 합니다.
각자 손에 익숙한 제품으로 블로그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