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플립 5가 출신 한 마당에 지금 Z플립 4 사용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
업무용 폰으로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비싼 최신형으로 구입할 필요는 없죠
전 직장에서 근무했던 주변 사람들이
Z플립 3 2명 Z플립 4 1명 플립사용자가 총 3명이 있었는데
사용하는 것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쓰고 있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열고 닫는 것이 꽤나 불편해 보였습니다.
2020년도에 사용했었던 폴드 2는 펼치면 태블릿
접어서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급하면 그냥 접은 상태로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만
너무 무겁고 덩치가 커서 결국 1년밖에
사용 못하고 기변 하게 되어서
폴드는 절대로 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Z플립이 출시되면서
꽤 괜찮은 제품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좋지 못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업무용 폰으로
Z플립 4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업무용 도로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조금 불편해도 감수하고 사용해 볼 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Z플립 4를 처음 본 순간 접인상테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아담한 사이즈는 아니었습니다.
펼쳤을 때의 화면입니다
접히는 주름은 여전합니다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유튜브를 보았는데 좌우 빈영역이 있지만
와이드 한 느낌이 있어 바형 스마트폰에 비해 쾌적하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 갤럭시 S23으로 보 시청하는 것보다
갤럭시폴트 4에서 시청하는 것이
조금 더 쾌적했었습니다.
저에게는 크게 유용하진 않았는데
플렉스 모드를 지원하는 앱들은
이렇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던데
필자는 그렇게 유용하진 않았습니다.
일주일정도사용했었는데 기대를 안 해선지
서브용으로 편하게 사용해서 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쓸만하다는 것이 입니다.
접히는 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완전히 없애준 제품입니다.
이번에 플립 5는 전면액정이 커지고
완성도가 매우 높아진 것 같으니
서브폰은 계속 플립시리즈를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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