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드로잉 앱 추천 프로 크리에이트 간단 사용후기

필자가 갑자기 드로잉을 배워보고 싶어서 

픽셀아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 앱이기도 합니다.

커피 3잔 값을 아끼면 됩니다.

드로잉 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검색하면

정말 자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큰마음먹고 앱을 구입하였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이렇게 Procreate라는 로고가 뜨고 나서 

기본적으로 있는 그림들이 있는데 

새로 만들기 위해서 

+버튼을 누릅니다.

캔버스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얀색 화면에 조금 당황스러웠었는데요

여기다가 드로잉 하면 됩니다.

레이어 추가도 가능해서 편합니다.

브러시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어서 이것저것 살펴보기도 하고

브러시를 좀 더 세밀하게도 조절이 가능했었습니다.

색상 설정도 다양한 옵션으로 설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그림을 그려 본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올라와있는 사진을 다운로드하여서

사진에 있는 얼굴을 그려보았습니다.

다운로드하여서 이미지로 파일을 열고 그위에 레이어를 추가해서 

브러시로 스케치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얼굴만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레이어를 제거해보니까 전혀 다른 사람이 나왔습니다.

알고 보니까 이러한 작업도 꽤 어려운 작업이라고 하더군요

구름 위에 달이 떠있는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근데 구름이 아니라 황사를 그린 것 같습니다.

달덩이입니다.

 

드로잉 열심히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필자가 똥 손이어서 그렇지 

아이패드 하나로 정말 좋은 그림들을

그릴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패드로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이모티콘을 판매하기까지도 한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PC에 태블릿 연결해서 사용했었서야 했는데

요즘은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등 태블릿이 많이 발전해서 

태블릿 하나로 퀄리티 높은 그림을 만들 수 있으니

필자도 열심히 드로잉을 배워야겠습니다.